AI 대체 1순위 직업이 통번역사인 시대에 어떤 젊은이가 통역대학원에 갔습니다.
잘한 걸까요?
통역의 개념과 역할을 확대하면 길이 있습니다.
단순히 말만 전달하는 통역사가 아닌, 해결사로서의 통역사가 되면 됩니다.
클라이언트 특성과 고민을 더 깊이 연구하고, 통역이 필요한 상황의 목표 달성에 도움되는 소통 솔루션을 제시하는 통역사로 자기 역할을 지능화 고급화하면 됩니다.
통역도 결국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과업을 통역이 아닌 소통으로 정의해야 합니다. 소통의 범위와 방법을 확대하고 클라이언트가 처한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프리미엄을 얹을 수 있는 서비스 개발,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다른 직업들은 어떨까요?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발상 전환과 솔루션 창안 능력을 향상시키는 소프트 스킬 트레이닝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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